“아이의 미래는 타고난 적성과 재능개발에 따라 결정됩니다.”

타고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따른 약점과 강점을 개선하고 개발해 나가는 교육을 어린시절부터 제공하는 것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필수적입니다. 지문을 이용한 유전적 특성을 파악하는 적성검사는 오랜 시간 동안 인간 행동과학을 연구하고, 생리학 학자들이 뇌와 지문에 대한 상관관계를 통계학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 정확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선천성검사를 포함한 통합적인 진단과 심층적인 분석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